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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화요일

[태국 경험담]태국 아고고 푸잉 경험담

http://open.kakao.com/me/yahan


10년차 태국 푸켓에서 살았다는 사람의 썰을 가져왔어요. 제가 느낀점도 조금 넣어봤구요
일베에서 쓴 글이다보니 말이 상당히 거친데 참고하고 봐주세요

아는사람은 다 알다시피 태국에 수많은 한인들이 살고있지만 그 큰 땅덩어리에 그 수많은 한인수에비해 아이러니 하게도 한인사회는 정말 좁다 그많큼 소문이 빠르고 푸켓살던사람이 방콕가서 장사하다가 망하면 치앙마이로 갔다가 또 몇년후면 다시 푸켓에 내려오고
하는식으로 순환하면서 두사람만 거치면 다 아는사람이고 친구고 친척이다. 당연히 소문이라함은 95%가 나쁜소문이고 파벌나눠서 뒤담화까는 식이기때문에 결코 좋은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맞는거 같네요 왜 한국인들은 해외 나와서 서로 못잡아 먹는지 일제 앞잡이 잔제 때문인가 빨리 거지같은 앞잡이 문화 없애야 하는데...)

난 지금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다시 푸켓으로 돌아가서 남은 평생을 살 계획이 있기때문에 내 신상이 들어날만한건 최대한 숨기고 글을 써보려한다
내가 글 올리기를 주저한이유도 이것때문이었는데 용기를 내어 한번 써보기로 했으니 재미있게 봐주길 바란다.

아 그리고 글 제목처럼 태국의 창녀들의 마인드에 관한 내용이지만 내가 태국생활 초기에나 밤문화를 즐겼지 히키일사람답게 태국생활의 대부분을 방구석에서 영화나 보고 게임이나 하면서 푸켓에서 방콕만한 놈이라서 사실 꽤나 오래전에 겪은것들이기에 최신정보라고는 할수없다는것 참고해주라

일단 태국하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냐?
ㅋㅋㅋ 당연히 섹스 그것도 값싼 섹스! 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뭐 음식이니 화려한 사원이니 열대과일이니 등등을 일반인과 대화할때는 먼저이야기 하겠지만 결국 남자들이라면 밤문화가 아니겠는가

물론 여기서 태국 경험자와 미경험자로 나뉜다

미경험자중에는 막연히 태국은 똥송한 똥남아 후진국이니 물가도 싸고 이차값도 많이 싸겠지? 난 한류를 등에 업은 대~한민국사람이니 가면 푸잉들이 서로 대줄라고 줄설거야 하는 말도안돼는 상상을 하면서 100만원에서 200만원정도의 통장 잔고를 보며 황제같은 여행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빨리 정신차리고 태국정보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해서 태국여행와서 맨붕오는일이 없도록 정신차려야한다.
(이점은 동감이 되네요. 태국은 다양한 밤문화가 존재 하다보니 결코 무시할수 없는 금액이 나오는곳도 많이 있죠, 또한 비싼곳일수록 태국으로 떠나기전 원했던 푸잉의 모습을 볼수가 있죠)

경험자들중에는 아 씨발 푸잉들 정말  못생겨서 값이 싸도 좆같다고 하는 경우와 지난여행에서 만난 태국년에게 마음이 홀랑 넘어가서 한국오면서 약속한 생활비를 보내줄생각으로 어떻게 한달에 50만원 혹은 100만원정도를 만들어야 할까 하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처럼 생활비 보내주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짧은 여행중에 사람을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어요 다시 태국에 방문해도 수없는 푸잉이 기다리고 있으니...)
도데체 무슨 태뽕을 맞았길래 한국에서 내생활하기도 힘든데 그중에 유부남은 가족까지 먹여살리기도 힘들면서 푸잉에게 생활비까지 보내주고 싶어질까 하고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거다.

난 그 이유가 태국의 밤문화 그안에 정말 셀수없는 몸파는 창녀들과의 잊을수없는 추억, 특히 그 창녀들의 순수함,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유흥, 오피는말할것도 없고 단란, 룸빵에서 만나는 년들과는 결코 느낄수없었던 진심어린 교감을 태국에서 맛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순수함, 진심어린 교감에서 뇌속에서 빼애애액~~ 하는 사람들.. 잠시Pause~~ 해주길 뒤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내가 태국에 살게된 동기가100% 밤문화 때문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태국의 밤문화의 화려함과 자유로움, 순수함이었다

자 여기서 내가 만났던 태국창녀들중 정말 기억에 남는년들 이야기를 해보자
미안하지만 사진은 없다. 내가 ㅎㅌㅊ라 사진찍는거 정말 안좋아한다. 게다가 내가 밤문화 즐길때는 폴더폰시절이니 이해바란다.
여기사진들은 모두 구글에서 줏어온 사진들이다

이름 : Tae  태국식발음으로 따아아에~~ 라고 한다. 여기에 성조까지 넣어야 정확하게 발음할수있다. 그때 난 태국말을 전혀하지
        못할때라 몇번을 따라서 발음하다 포기하고 그냥 테 라고 불렀다

고향 : 이싼
                               
참고로 이싼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3~4시간 차로 가면 있는 지역이고 태국에서는 못사는 깡촌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방콕에서 몸파는 애들중 상당수가 이싼출신이다. 사람들이 방콕가서 아고고에 놀러가면 정말 말그대로 원숭이 처럼 생긴년들의 60%는 이싼 출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머지 원숭이들은 남부지역 출신이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 태국의 남쪽지역 여자들이 피부도 많이 검고 원숭이같은 애들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피부도 하얗고 예쁜애들이 많다 특히 태국 최북단의 치앙마이는 미인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싼은 태국에서 전라도같은 느낌의 지역이다 그렇지만 전라도처럼 간사하고 뒤통수치는 지역이라는 뜻이 아니고 전체 태국에서 지역색이 유별나고 따로노는듯한 태국이면서 태국같지 않은 지역이라는 뜻이다 태국 이싼은 원래 라오스땅이였지만 태국에 편입된 지역이다.

그래서 언어도 라오스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학교등에서는
태국어로 공부하기때문에 두언어를 같이 쓴다. 아는사람들도 있겠지만 태국어와 라오스어는 거의 같은 언어이다
문자의 유례도 고대 수코타이문자에서 유례되었다 하지만 캄보디아 문자에 더 가깝다고 한다. 그리고 문자수나 성조도 태국어보다 조금 더 적어서 조금더 쉽다고 한다.
 게다가 라오스에서는 태국방송을 본다 그래서 태국어를 할줄알면 라오스여행에서태국어를 써도 대화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이싼은 짤에서 보듯이 상당히 큰지역이다. 특히 음식으로 유명한것도  전라도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수있다.
이싼음식은 특이하게도 이 더운나라에서 생고기 요리가 있다. 랍 이라고해서 약간의 발효 혹은 그냥 생고기를 우리의 육회처럼
무쳐먹는 음식이 있다. 이싼음식은 전체적으로 시고 매운게 특징이다. 물론 태국음식이 거의대부분 시고 짜고 맵고를 골고루 갖추고 있지만 이싼음식이 좀더 강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태국사람들도 이싼음식이 특색있고 맛있다라고 평가하는 편이다.

아 씨발 섹 얘기하다가 왜 김빠지게 지역설명이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태국의 이싼은 앞으로 사람들이 태국여행을 조금이라도 많이 하게된다면 필수적으로 듣고 접하게될 지역이기에 좀 설명해 봤다.

만난곳 : 방콕의 soi cowboy (soi 는 골목이라는뜻) 골목에 들어서면 거의 마지막에 위치한 바카라 라는 agogo


Baccara 아고고가 10년전 내가 가기 전부터 일본 한국사람들에겐 가장 인정받고 유명한 아고고다 태국떡여행가본놈치고 안가본놈이 없을정도 지금은 파타야에도 분점이 있다고 한다. 여기가 유명한이유는 사장이 일본 한국취향에 맞을만한 애들을 많이 깔아놓아서 인데 다른업소에 비해서 많다는거지 여기만 가면 ㅅㅌㅊ를 만날수있다는것은 절대 never!! 아니다 특히 여기에 마인드를 전라도에서 수입해서 장착해 놓은 미친년들 만나서 맨탈깨지고 절대 태국놀러가지 말라고 게거품무는 새끼들도 많으니 기대하고 가지는 말아라 여기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유명하다 또 개념없는 년들 많은것도 여전히 유명하다.


내가 태국여행을 처음 혼자서 순전히 보지 사먹을려고 가서 밤12시에 호텔체크인하고 곧바로 찾아간곳이 바로 이 바카라였다.
처음 들어가서 정말 적응을 못했었다. 해외여행이라고는 이번에 오기 몇년전에 방콕 페키지여행 와본게 처음이고 이번에 바로 두번째! 혼자하는 첫번째 해외여행 인데다가 적응은커녕 내가 지금어디있는지조차 파악안돼는와중에 무작정 아고고를 찾아갔으니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쿵광거리는 음악소리에 무대위에 얼굴 몸매는 둘째치고 반나의 여자들이 흐느적거리고 있으니 들어갈때도 어떻게 들어간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버버거리며 안내해주는데로 의자로가서 착석했다.



일단 나의 첫느낌은....................... 아 씨발 태국 잘못온것 같다!!! 였다.

그래도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정보찾아가며 볼때 ㅅㅌㅊ는 아니라도 ㅍㅌㅊ는 쉽게 만날수있게지? 그정도는 되니까 서양이고 동양이고 수많은새끼들이 여행가고 와서 침튀기며 자랑하는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상당한 기대를 하고 갔다.
이정도는 기본이겠지....... 하며 좆나게 기대하고 갔단말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맞닥드리게 된다. 이런 시벌 좆도!!!!!!!! 빼애애애액~~~~~


씨발 그런데 지금 내앞에 무대에는 빨간 비키니에 번호표를 허리에 달고있는 혹성탈출 출연진들이 무대를 가득메우고 있었던거다.
그때 어찌나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던지 씨발 속았다!! 를 연신외치며 ㅂㄷㅂㄷ하고 한참을 앉아있었다.
그나마 바로 나가지 않은건 여기는 무대가 2층에도 있는데 2층무대 바닦이 유리다 그래서 1층에서 위를 바라보면 유리천장을통해 2층년들의 보지를 볼수가 있다. 팬티가 아니고 보지다 왜냐하면 2층년들은 노팬티로 춤을 춘다.

어쨌든 이왕온거고 이시간에 다른곳을 가볼엄두도 안나고 일주일일정으로 오면서 하루에 최소2떡을 목표로 왔는데 첫날부터 혼자잘수없다는 각오로 찬찬히 훑어보기 시작했다. 차분한 마음으로 원숭이들의 얼굴과 몸매를 훑어보는데 조금식 적응이되면서 서서히 태국년의 미를 조금씩 느낄수있었다

일단 첫번째로 몸매들이 제법 ㅅㅌㅊ가 많이 보였다. 여기서 ㅅㅌㅊ라는 의미는 갓양녀의 푸짐하면서 이성이마비되는 완벽함은 아니고 갓본녀의 뇌를 감전시키는 베이글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 작고 호리한 몸이 8등신은 아니지만 최소7등신은 되보이는 비율과 여리면서 부르러운 곡선이 살아있다는 느낌이다한국에서는 이렇게 부드럽고 예쁜 곡선의 여자를 별로 보질 못했었다.

나중에 여행다니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뒷모습많큼은 소시나 걸그룹애들 후장에 강력한 똥침을 찌를만큼 곡선이 아름다운 몸매가 널렸다는거에 상단히 놀랍고 만족스러웠다. 물론 뒷!!!을 말하는거다

길가다가 이런 푸잉의 뒷보습을 보면 자지가 찌릿한 자극을 받으수있을거다. 대신 왠만하면 앞으로가서 얼굴을 확인하려고 하진마라!!


그렇게 억지위로를 하면서 살펴보니 얼굴에 대해서도 슬슬 적응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어? 저년 좀 귀여운데? ? 저년 좀 섹시한데?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

그중에 제법(그 원숭이들중에 그나마)섹기있고 귀여운얼굴을 한 년을 찍어서 마마상한테 번호를 불러주고 옆에 앉게했다. 가까이서보니 더 귀여워보이더라 그리고 키도 165정도로 태국년치고는 큰편이었고 몸매도 무대위에서볼때보다 더 볼륨이 있어보였다. 그런데 씨발 영어가 전혀 안되었다.

아무리이뻐도 하루밤을 같이 잘년인데 얼굴만 처다보고 떡만칠수도 없고 졸라게 아쉽더라 난 섹스보다 정신적교감을 좀더 중요시하는편이다. 교감이 있어야 섹스도 더 즐거운게 사실이라 이때 속으로 좆나게 고민했다. 그렇게 대화도 안되고 사와디캅 한마디하고는 서로 얼굴보고 멋적게 웃고만 있으니 참 어색하고좆같더라고 그러다가 얘가 화장실 가면서 지 친구를 내옆에 앉혀주더라

이게 보통 아고고가면 이년들이 흔히 쓰는 수법인데 아고고에서는 여자들이 앉으면레이디드링크(LD)를 보통 한잔 사준다 그러면 이 LD값에 커미션이 있어서 이게 이년들 수입이 된다. 보통 ㅎㅌㅊ라서 선택받아서2차 나갈일 별로없는 애들이그나마 이걸로 일당벌이하는 편이다. 그런데 ㅎㅌㅊ들은 그나마 LD사주는 손님마저 별로 없으니,(일단 손님들이 번호자체를 부를일이 없으니)보통 이렇게 잘나가는 애들이 화장실간다, 혹은 자기 춤출타임이다 하면서 자리비우면서 친한 친구들을 앉혀서 LD라도 팔아서 벌어라 하고 만들어주는거다

그런데 이번에 이년이 실수를 한거다 가장 친한베프인듯한데 이년이 친구라고 앉혀준애가 더 내 스타일인거다 무대위에서 서있을때도 내옆에 앉으러 내려올때도 그냥 그런정도였는데 내 옆에 앉아서 인사하고 나서 나를 보며 배시시~~ 웃는데 헉! 졸라귀여운거다. 사람이 무표정일때와 웃을때는 당연히 차이가 나기 마련이지만 이년은 그 차이가 말그대로 천지차이였다. 그 한번의 미소에 내 마음이 완전히 녹아버렸다. 키도 아까년보다 작고 가슴도 조금더 작았는데  천진난만한 미소만큼은 정말 백만불짜리였다. 게다가 영어도 제법했었다. 나나 이년이나 어짜피 서로 문법맞는 영어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의사소통되는 정도만 되면 훌륭한거다.

처음에 앉았던 년에 대한 관심은 날아가버리고 그래 이년이다 하고 바로 데리고 나와버렸다. 무대에서 춤추다가 내가 이년 Bar Fine하고(바파인은 가게에주는 일종의 벌금이다. 뭐 그냥 가게에주는 수수료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당시에는 500바트 지금환율로하면 18,000원정도)같이 나가니까 존나 뻥친얼굴로 춤추다 말고 멍하고 쳐다보고 있더라 그래서 마마상한테 100바트주면서 그년팁으로 주라고하고 나왔다. 같이 나온년은 친구한테 미안해죽을라고 하더라 처음에 내가 너랑 나가겠다고 했을때 친구랑 나가는거 아니었냐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 아마도 자기들끼리의 상도가 있겠지 뭐 그건 내가 걱정할문제는 아니니 일단 내가 먹고싶은걸로 먹어야지 주인눈치보면서 메뉴정하는건 아니잖냐?

이렇게 나에 첫 외국여자, 첫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씨발 그날밤 자지가 말을 듣지 않았다. 살면서 처음겪는 발기불능이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쪽팔리던지 분명 푸잉은 키 조금 작은거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호텔돌아와서 한참을 이야기하면서 정신적교감도 충분히 나누었고 내가 태국생활 10년동안 먹어본년중에 이년 피부가 가장 좋았다. 그 좋은 정도가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매끄럽고 부드럽고 촉촉했다 손이 미끄러진다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지금도 이년피부를 생각하면 자지보다도 손이 입술이 너무 그립다고 눈물을 질질 흘릴만큼 정말 ㅆㅆㅆㅆㅆㅆㅅㅌㅊ의 피부를 가졌었다. 그런데 자지가 안서다니 정말 발기불능 환자들이 자살하고 싶어하다는 그 느낌을 느낄수있었다물론 나중에 이년하고 34일동안 끼니도 거르면서 ㅍㅍㅅㅅ를 원없이 즐겼다.



아 정보하나 너네들 태국여행가면 꼭!!
서비스아파트로잡고 가라 좆도아닌 좆같은 호텔 하루 4~5000밧주고 묵는것보다 같은가격에 100배 편하고 방도 좋다 단 아침식사와 룸써비스는 ㅎㅌㅊ 라는게 함정

일단 방도 같은 가격에 호텔보다는 큰편이고 주방시설도 있고 1bedroom은 거실도 있고 지금도 받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은 보통 게스트챠지라고 보지사서 데리고 가면 추가요금 받는곳이 많은데 S.A는 그런거 없다. 한국의 시설좋은 콘도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만 좋은곳에가면 거실따로 주방따로 욕실에 자쿠지 주방에 월풀세탁기까지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센터포인트계열 추천하고 싶다. 사실 내가 이용해본게 수쿰빛 소이10 센터포인트 하고 소이 15 로얄프레지던트 소이몇이였는지 기억안나는데 그랜드프레지던트 요 세개밖에 없다. 내가 새로운것보다는 익숙한걸 좋아하다보니 가급적이면 신중하게 선택해서 만족스러운곳 찾아서 계속 같은곳으로 가는편이다. 괜히 새로운것 찾다가 개피보고 시간날리고 돈날리는걸 싫어해서 그런데 S.A 가본사람은  거의가 다 만족하고 추천하는 편이다. 참고로 필리핀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 한달이상 장기체류만 받는편이라서 필리핀에서는 그냥 호텔에 묶었는데  씨발 방콕 S.A 좆나게 그립더라


여기까지 내가 태국에서 첫 섹스를 즐기는데까지의 과정을 좀 지나칠정도로 자세하게 써내려왔다.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여행에 대한 정보를 실감나게 전하려고 하다보니 좀 구구절절하게 늘어논경향이 있는데 좀 살아있는 정보를 전하고 싶어서 였으니 지겨웠더라도 이해해주라
이제부터는 사례를 들어가며 태국창녀들의 생활패턴, 마인드, 꿈과 미래에대해서 알아보자




중간요약
1 태국년들이 몸매가 제법 좋은편이다.
2 피부가 좋은년들이 상당히 많다.
3 얼굴에대한 기대를 조금만 낮추면 ㅅㅌㅊ를 어렵지 않게 만날수있다


사례 1

내 첫번째 푸잉(여자)Tae는 나이가 22살이고 방콕에와서 바로 아고고에서 일한 경우다 이 년은 친언니의 추천으로 방콕으로와서 일을 시작했다고한다.
나중에 친언니와 남편도 만났는데 일본놈하고 결혼해서 살고있더라 물론 언니도 아고고에서 일하다가 일본호갱하나 물어서 결혼한 케이스 일본남편은 딱 일본 수용소 파호후스타일이고 뭐 일본놈이니 당연히 예의바르고 착하더라 태국에 직장이 있고 당시 차량은 신형 혼다 어코드였고 나와 푸잉을 아고고에서 픽업해서 우리 호텔까지 태워줬다.

내가 첫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갔다가 정확히 한달만에 모든걸정리하고 트렁크하나로 내 한국생활의 모든걸 축소하여 태국으로 살러들어와서 바로 이 푸잉을 만났는데 그때 이년을 내게 앉혀줬다가 나를 뺏긴년하고 이년하고 원수가 되어있더라 이유는 그년하고 이년언니 일본인 남편하고 술처먹고 ㅍㅍㅅㅅ를 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내가 갔을때도 둘다 여전히 바11라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Tae는 그년을 죽일듯이 째려보고 그년은 존나 미안하고 비굴한 얼굴로 Tae의 눈치를 보는 중이었다.

뭐 그렇다고 그 언니가 이혼같은걸 생각하거나 그런것 없다고 하더라 전에 어떤사람글에도 있지만 태국남자들의 바람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태국여자들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그래 씨발 자지가 다 그렇지뭐 그냥 일회성으로만 그치면 더 바랄게 없다. 라는쪽이 더 많은편이다.

게다가 이경우는 지가 몸팔다 건진 외국인 그것도 일본남자와 쉽게 이혼이 되지는 않겠지 내가 법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이혼한다고 한국이나 미국처럼 뭐 재산의 반을 뚝 때어주어야 한다거나 하는 강제성은 없는것 같더라 물론 자국민우선주의 법이니 제법 주어야하겠지만 뭐 크게 한목잡는수준으로까지는 아닌것 같으니 지들도 왠만하면 넘어가고 평생 여유로운 생활을 보장받는편이 좋겠지 (여기서 사랑이나 정같은 부분은 완전히 논외로 하겠다)

그런데 내가 만난 Tae는 외국인과의 결혼같은건 아직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 그냥 지금의 자유롭고 풍족한 삶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했다. 그당시에도 자기하고 결혼하자고 매일같이 전화하는 일본놈이 있다고 하며 사진을 보여주던데 특별히 나한테 작업을 하려는건 아니었던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외국인과의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것은 충분히 느낄수있었다.


하루한번만 팔아도 한국에 노가다정도벌수있으니 푸잉들입장에서 풍족한 삶이 가능하다 하루여러번도 가능하다 숏타임나갔다와서 다시 일하고 또나가고 ㅅㅌㅊ애들은 하루에 숏타임2번에 롱타임으로 마무리하면 못해도 1500,1500,3000으로 6000바트-10년전기준이다 지금은 숏타임 3000에 롱타임 5000에서 6000까지 부른다 지금 환률로 220,000원 정도이니 존나게 창렬한 가격이다. 물론 이가격을 만들어 놓은건 당연히 이쁜(일본)과 까올리(한국)호갱들이 앞장서서 올려놓은 가격이다.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태국창녀들도 대상고객이 정해져있고 이 대상고객에 맞추어 자기를 꾸민다.

사례 2

두번째 푸인의 이름은 PIM이다 역시 이싼출신
방콕에서 푸잉을 픽업할수있는곳은 엄청나게 많다 좀 과장하자면 방콕전역에서 픽업할수있다. 물론 본인의 와꾸와 언어등의 능력에 따른거지만 충분히가능하다

사실 남자가 ㅅㅌㅊ이상이면 전세계어딘들 픽업이 불가능하겠냐 그러니 여기서는 나같은 ㅎㅌㅊ ㅍㅌㅊ들을 대상으로만 이야기하자

일단 앞서말한 아고고, 클럽, 나이트클럽, 마사지샵 혹은 물집(한국의 안마시술소 비슷한 시스템)등등과 함께 수쿰빛길거리 픽업(존나 위험하다 게다가 104명은 꺼터이(트렌스젠더, 레이디보이)다 방콕가서 똥꼬 따이거나 약먹고 다 털리고 싶지 않으면 길거리픽업만큼은 참아라 그리고 거리픽업의 최고 하일라이트이자 최고난이도는 새벽에 룸피니공원 주변에서 픽업하는것이다. 이곳은 천국과 지옥사이의 수질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이곳에 나타나는 민짜를 노리고 도전한 몇몇 용자들이 있었는데 성공했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본인이 시한부인생이라 이번여행으로 인생마감할사람 아니고는 가지말아라



난 호기심에 택시기사꼬서서 한바뀌 돌아만 봤는데 택시기사조차 말리는 지역이다) 그리고 커피숍픽업이 있다.

? 커피숍? 스타벅스에서 픽업? 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아니고 픽업 전문커피숍이 있다. 지금도 있는 테메커피숍이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이라 할수있다.

내가 갔을때는 테메와 함께 유명했던곳이 시암호텔 커피숍이었다. 테메는 수쿰빗 소이15입구옆 한인프라자 맞은편에 있다. 난 여기는 못가봤다.

내 호텔(S.A)들어가는 골목 바로옆에있는데도 못찾고 헤매다가 나중에 한 5년뒤에 방콕놀러가서 그때서야 찾았다. 병신눈깔  ㅍㅌㅊ?

수쿰빗 소이 13 클린턴플라자 지하에 위치

난 시암커피숍이 주 픽업장소였는데 여기서 가슴 ㅆㅅㅌㅊ년을 가슴에 완전히 반해서 4000밧의 거금을 내고도 없이 지불하고 데려와서 밤새 가슴에  얼굴파묻고 헤롱거린 기억이 있다.

하여간 여기서 만난 푸잉또한 정신적교감이 정말 많이 되었다. 어느정도였냐면 거의 일주일을 같이 지내고나서 헤어질때 내입에서 지금의 일시적인  감정이겠지만 널 사랑하는것 같다고 고백했을정도다 내가 독신주의만 아니였으면 아마 결혼까지 하려고 마음먹었을지도 모른다.

여러가지 애피소드가 많은데 그걸 다 이야기할정도는 아니고 정말 나에게 진심을 보여줬고 내가 지갑과 여권을 잊어버렸을때 이틀동안 같이 경찰서까지가서 도와줬고 주머니에 500바트정도 밖에 남지않은 날 자기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비상금까지 챙겨주는 정성을 보여줬었다.

뭐 그것까지 다 작업용이라고 보면 뭐 끝도없겠지만 내가 만나본 창녀들중 상당수가 최소한 만나는 동안 만큼은 진심으로 나를 대해줬고 돈때문에 혹은 나를 작업해서 결혼이나 생활비 받는 현지처가 되기 위한 가식적인 몸부림이라는 느낌은 받지 않았다.

물론 푸잉들의 마음 깊은곳에는 어쩌면...... 이라는 기본적인 기대와 희망은 당연히 있겠지만 결코 계산적으로 내가 이렇게 해주면 나한테 감동을 하겠지? 내가 요런표정을지으면 넘어올거야 같은 계산된 행동은 최소한 나로서는 느껴지지 않았다.

이푸잉 역시도 이싼출신이었다. 이푸잉은 정말 얼굴은 이싼스럽게 코도 들창코였고 피부고 좀 가무잡잡했지만 몸매가 정말 ㅆㅆㅅㅌㅊ였다.

피부역시 ㅅㅌㅊ 그리고 정말 흥건하고 미끈한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지나서 얘기한거지만 자기가 평소에 이렇게 까지 물이 많지 않은데 너랑 속궁합이 잘맞나봐라고 하더라 뭐 멘트인지뭔지를 모르겠고

지갑과 여권을 잃어버리고 한국에서 돈이 들어오길 기다리는동안 이 푸잉집에서 이틀간 지낸적이 있었다. 보통의 창녀들이 그렇듯이 혼자나 친구와 한께 원룸을 빌려서 생활한다. 한달렌트비용은 대략 5000~7000바트정도면 입구에 카드키 방범문에 작은 공동세탁실 4~5평정도되는 에어컨달린 방을 구할수있다. 근데 이년들이 게을러서 세탁도 직접하는일은 별로 없고 근체 세탁소에 5Kg 200~300바트정도주고 맞긴다또 이게 좋은게 다 다리미질을 해서 주기때문에 훨씬편하고 실용적이기도하다.

pim도 친구와 같이 지낸다고 하여서 사실 이집에가면서 어쩌면 밤에 술먹고 쓰리썸을 할수있지 않을까? 하고 내심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갔다. 하지만 역시 내 ㅎㅌㅊ외모때문인지 그런 꿈같은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게다가 내가 갔을때 그 친구는 남자친구에게 뒷통수맞고 자살을 하니 마니 하는 졸라게 심각한 상황이었다.
마침 내가 간날 그 친구와 남자를 포함한 2명의 친구들이 더 와서 위로해주며 조용히 술마시는 분위기였다.

그 친구도 역시 시암커피숍을 주무대로 하는 푸잉이였는데 나가서 몸팔어서 돈벌어와서 태국놈 백수 씨발 기둥서방한테 생활비 다 대면서 사귀는 중이었다가 그 새끼가 뒤통수치고 돈도 존나게 뜯어서 딴년하고 도망간 상황이었다.
분위기가 제법 심각해 보여서pim에게 그냥 나 나가서 잘께(씨발 이때 무슨 정신으로 이딴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주머니에 500바트가 전제산이었는데 말하고 나서 식은땀이 시발...............)라고 했다

다행이 pim은 괜찮다고 자기 친구는 오늘 다른 친구집에 가기로 했다고 얘기하드라. ~~~~
그뒤로도 이런 상황을 나는 수도없이 많이 보았다.
난 비록 창녀일지라도 알게되면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고 친구가 될수있다는 생각이 다분해서 조금 친해지고 마음이 통하면 그녀들의 집에 항상 놀러가는 편이었다.

가보면 정말 창녀! 몸파는년! 개걸래! 라는 강력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정말 평범한 여자이고 나와 똑같은 그냥 사람이구나 라는걸 항상 느꼈었다. 게다가 태국같은 후진국에서는 가난한 여자의 신분상승의 기회 혹은 깡촌의 드럽게 많은 식구들을 부양할수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생각해 보면 어쩌면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은 비록 그런일을한다고 해서 비굴하게 굴거나 약삭빠른 더러운 잔머리가 김치창년들에 비하면 순수하게 보일정도로 적었다는것이다.
물론 진짜 더럽게 노는 쓰레기는 당연히 훨씬더 많다. 아무래도 더 어려운환경에서도 시골에서 농사를 짖거나 2시간 좆빠지게 지몸 3배는 되는 서양놈들 마사지해주고 겨우 100바트를 받으며 꾿꾿하게 생활을 해 나가는 성실한 태국의 여성들과는 비교할수없이 영악하고 편하고 더러운일을 택한 얌체종자임은 틀림없기 때문이다.

내가 자꾸 태국 창녀들의 긍정적인면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일사람들이 놀러가서 만나는 푸잉들을 대할때 조금의 배려와 이해만 있다면 5000바트를 지불하고도 5만바트 혹은 50만바트에 해당할만큼 좋은 서비스를 받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은 그 마음에 더도 덜도 아님을 밝힌다.

하여간 그런 창녀들중에 전반적으로 방콕이나 치앙마이출신들이 피부도 하얗고 이쁘기도 했지만 내가 정이 갔던년들은 이싼출신이 대부분이었다. 시골에 순진한 여자들의 순수함과 동시에 촌스러우면서 여성스러움을 많이 느꼈었다. 또 태국 사람들평가도 이싼 사람들이 착하고 순박하다고 이야기들을 한다.



나중에 여러여자들을 만나본 나만의결론으로는 분명히 그녀들은 단순하리만큼 순수하다였다. 어찌보면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욕심처럼 그냥 있는그대로는 표현한다고할까?

내앞에 있는 남자가 비록 나를 돈을 주고 내 보지만을 생각하는 손님일지언정 이 남자가 마음에 들고 정신적교감이 되는 남자라면 진심으로 그 남자를  좋아하고 나아가서 쉽게 사랑에 빠지는게 많은 태국 창녀들의 공통점이자 큰 장점이라고 난 느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년들이지만 잊어버리고 새로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속도또한 LTE급이다. 지나치게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어린애같은 단순함이다 초등학생어린이가 짝꿍을 아주 좋아했지만 그 짝꿍이 전학가고 다른짝꿍이 오면 또 금새 그짝꿍이 최고가 되는것처럼 공항에서 헤어질때 진심으로 슬퍼하고 애처롭게 서글프게 펑펑울고나서 다음날 지난달에 고객이었던, 정말 사랑을 느꼈던 남자를 같은 공항 같은 장소에서 두근두근 설래이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태국창녀들의 일상이고 자연스러운 인생인거다


분명한건 너네들이 태국에 놀러와서 비록 돈주고 사먹는 창녀들이지만 너네들이 진심으로 태국창녀를 대하면 그녀들도 최대한 진심으로
너희들을 대해줄거고 최소한 같이 있는 시간동안 만큼은 마치 외국에놀러나와 진정한 사랑, 하늘이 맺어준... 어쩌면 너네가 프리티우먼의 리처드기어가 된것 같은 착각을 느낄만큼 재미있고 꿈같은 경험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정도만 되어도 태국창녀의 와꾸나 수준을 2순위로둔다면 크게비싸지 않은 항공료와 적당한 여행경비 남들한테는 금같다고 하지만 일사람들한테는 남아도는 시간을 일주일쯤 투자한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아참 남들한테는 별거아니지만 일게들한테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었구나 씨발 존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이불밖으로 나올 용기를 내야한다.

? 씨발 그 큰 용기에 비하면 그 댓가가 조금은 불만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혹시 그런사람들 씨발 열받는다고 나 찾아서 칼빵놓고 그러지마라 시발넘들아. 용기를 내서 한번 놀러와봐라

음식도 똥얌꿍 같은 고난위도 음식말고 새우볶음밥(가성비 ㅆㅅㅌㅊ), 뿌팟퐁커리(100이면 100 다 맛있다고 혀를내두른다. 가격은 좀 비싸다 물론 유명 해산물식당기준) 팟까파우무쌉(돼지고기 고추볶음 고추하고 태국깻잎 굴소스를 이용해서 볶아내는 요리 매콤하고 우리 입맞에 잘 맞는다) 무팟남프릭파우(태국식 달달한 고추장과 돼지고기를 볶은요리 달달하면서 매콤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같은거 먹으며 여행다니면 가성비 ㅅㅌㅊ가 태국이다.


사실 이것보다 훨신 더 많은 내용을 더 자세하고 쓰고 싶은데 지금쓰다보니 이건뭐 알아보자가 아니고 씨발 논문쓰는것 같아서 여기서 마치는게 좋을것 같다

여기까지만 해도 성질급한 일사람들이 과연 이걸 끝까지 읽는놈이 있을까 심히 의심된다.
혹시 정독해준 사람 있으면 정말 고맙고 태국 똥남아라고 무시만 하지말고 태국 나름의 매력을 잘 찾아서 느껴보면 괜히 관광대국이 아니구나 라고 알게될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에 글들에서 자세히 알려준다고 했던것들은 마저 알려주마

푸켓을 기준으로 얘기할께 하지만 태국전역이 비슷한 시스템이니 방콕이든 파타야든 치앙마이든 픽억장소나 방법의 차이는 소소하다는걸 말하고싶다.

푸켓은 방콕에 비하면 밤문화의 종류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가족유양지답게 해양레포츠나 해변휴식 리조트 스파등에 중심을 두다 보니 밤문화라고는 파통비치에 몰려있는 노천바, 방콕이나 파타야하고 비교하면 재미 좆도 없는 아고고, 질 좆나게 떨어지는 물집몇개 코딱지만한 클럽 몇개가 다라고 보면된다.

물론 아는사람들에게는 그 안에도 진주같은 업소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좆도 없는정도니 크게 기대는 하지말고 혹시 가게되면 노천바에서 잘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보던가 아니면 클럽에가서 프리렌서들 픽업해라

파통비치.jpg

내가 위에서 창녀들도 대상고객이 다르다고 알려줬지?
보통 파랑(서양남)대상과 이쁜(일본)까올리(한국)(중국)대상으로 하는애들이 옷차림이 다르다
파랑대상으로 하는애들은 몸에 딱붙는 원피스종류를 많이 입고 머리고 노랗게 염색하고 몸매들이 좋은경우가 많다 대신 얼굴은 당연히 우리취향이 아니다만 간혹  비욘세 다운그레이드를 만날수도 있다

난 실제로 정말 비욘세 빰치게 이쁘고 몸매좋아서 대쉬해본적이 있었다. 흐 씨발 상대안해주더라 근데 그뒤에 주변애들왈 야 쟤 꺼터이야 너 그쪽 취향이야? 라고 하더라. 근데 그땐 정말 꺼터이일지라도 데리고 가서 주물러보고 싶을정도였다. 물론 다음날 정신차리고서는 아찔했지만..
어떤애들은 동양남하고 아예안나가는애들도있다.

클럽에서도 맥주한병손에 쥐고 몸 비비꼬는 섹시댄스를 주로 춘다 말그대로 난 서양스퇄이양~~~ 하고 어필하려한다. 그렇지만 이런애들도 동양남들도 좋아한다

그 단한가지 이유는 양놈들은 존나게 진짜 씨발 존나게 돈을 짜게준다. 일본,한국넘들이 완전호갱으로 숏타임3000 롱타임6000을 주고 나갈때 양놈들은 2000에 롱으로 나가는 수준이니까 그차이를 알거다 그런데 이년들이 이돈에 나가는이유는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가 서양남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단 같이 나가면 제대로 즐기고 놀수있기때문이기도하다

보통 일본 한국하고 같이 나가봐야 대부분 그냥 호텔가서 말도 잘 안통하고 섹스 한두번하고 썰렁하게 자는게 대부분이지만 서양넘하고 나가면 거의 밤새도록 술마시면서 흔들고 거대한 자지를 밤새물고빨고 말그대로 ㅍㅍㅅㅅ를 할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일본,한국대상으로 하는애들은 일본스타일로 아주 귀여운 스타일을 고집한다. 포니테일머리나 염색도 아주노란색이 아닌 전체적으로 최대한 귀여운로리 스타일로하고 옷도 일본 스타일 투피스나 하늘하늘한 반바지계열로 주로 입는다. 어떤 애들은 진짜 일본귀요미와 싱크로율90%를 자랑하는애들도 있다. 태국말만 안하면 완전 속을정도다


동양스타일.jpg

그리고 얘네들은 서양남하고는 잘 안나가는 편이다. 섹스할때도 약간 수동적이고, 즐기거나 결혼목적보다는
그날의 매출에 집착하는편이라 서양놈이 가봐야 5000바트이상 부르고 아니면 가차없이 거절하는경우도 많다. 하루공쳐도 담날 일본넘하나 잡으면 양놈  두세놈보다 편하게일하고 돈은 더 받으니까 특히 일본넘하나 잘 물으면 그날 일당에 택시비로 팁에 더 잘되면 쉽게 현지처가 되는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런애들일수록 개념없는 년들 존나게 많다 일본놈들이 기본 매너에 거절 잘 못하고 속은 어떨지 몰라도 최소한 앞에서는 어리버리 쩔쩔매니까 지들이 남자 머리위에 있다고 착각하는년들이 많다 말그대로 호갱들 뒤통수치기 존나게 쉽다는걸 경험으로 아는년들이다.

이런년들은 한국넘좀 깐깐한놈 만나면 롱타임나가서 집에 동생이 병원에 갔다는둥 별 되도않는 핑계대면서 가려고 하거나 뭐 여러가지 꼴값떠는년들이 좀 있다.

내 개인적으로 비추하는 년들이다. 솔직히 태국까지가서 일본스타일 한국스타일 피부하얗고 귀여운애를 찾는건 동네 짱깨집 짜장시켜놓고 중국 자장미옌맛을 기대하는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적당히 까무잡잡한 애들이 피부도 부드럽고 어짜피 씨발 불끄면 다 까맣잖어... 그걸 매력포인트로 잡아보길 추천한다.
위의 양놈대상으로 영업하는애들이 보통 광란의 밤을 선사하는경우가 더 많다는게 내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다


난 이제까지 만나본 애들중에 중국놈들하고 중동(인도포함)이 주 대상고객인년은 한년도 못만나봤다. 기피대상 1,2위가 중국 중동이다 중동이야 일단 냄새때문에라도다 꺼리고 중국놈들 씨발 시끄럽고 매너없는 진상이 대부분이기때문이고 어떤 사람이 태국보지값을 중국넘들이 올려놨다고하는데 ㄴㄴ

태국보지들도 중국넘들하고 나가기 싫으니까 일단 비싸고 부르고 깍아주질 않기때문에 그넘들은 그 가격이 맞다고 생각하고 주는것 뿐이다.

마지막으로 클럽을 돌아보면 아주 평범하고 후질근한 티셔츠에 평범한 청바지 화장도 별로 안하고 키도 정말 좆만해서 이년은 몸팔러온년인지 테이블 닦으러온 년인지 구분안가는년들이있다. 이런년들의 대상은 바로 태국에 처음온 양놈들이 대상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줘도 않먹을 년들이 길거리다니다보면 ㅅㅌㅊ양넘하고 물고빨며 걸어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볼수있다.

태국에 처음온 양넘들은 태국여자를 볼때 우리가 그런것처럼 적응을 못한다. 어떤게 이쁜거고 어떤게 못생긴거라는 기준을 잘 못잡는거다. 그래서 확실하게 구분되는 툭튀어나온 광대뼈와 작은 체구를 매력이라고 정하고 여자를 고른다. 내 생각에 서양놈들 상당수가 로리콘을 가지고있는 놈들이 태국에와서 가장 몸집이 작고 아예 들고 쑤시고 빨수있는 작은 체구를 선호하는것 같다.

그래서 나처럼 태국오래산놈들은 서양놈들이 대리고 다니는 태국년들을 보면 저새끼가 태국에 얼마나 경험이 있고 내공이 있는지 대충 짐작할수있다.

양놈들도 자주오다보면 태국년들 얼굴을 구분할줄 알게되고 당연히 우리기준에 이쁜년이 그놈들눈에도 이쁜년들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가끔보면 아까운 ㅅㅌㅊ년들을 하나혹은 두셋까지도 끼고 다닌다.
씨벌놈들 그년은 나줘 개새끼야~~~~~~~~ 소리가 목구멍에서 맴도는일이 생긴다.

그리고 쓰리썸 포썸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다 사실 이건 태국에서도 많이 하지만 막상 가보면 포르노처럼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될거다 구멍바꿀때마다 콘돔 바꿔껴야하고 정말 하늘이 돕지 않는한 영화같은 그런 화려한 테크닉이 연출되지 않는다 그냥 여자가 둘혹은 셋이라는것뿐 그런거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은 목숨걸고 필리핀 앙헬레스가라 거기는 기본이 쓰리썸인 동네라 애들이 훨씬 적극적이고 재밌다 카더라 참고로 내가 눈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앙헬레스에서는 도저히 못고르고 그냥 혼자 잤다. 시간도 늦었었고 분위기 적응이 안되더라

물론 그곳에도 진주는 있다 내가 호텔들어오기 마지막 갔던 바에서 문근영닮은애가 있어서 픽업하려고 고민하다가 딴놈이 채가부렀다. 씨발새끼가 나한텐 유일한 기회였는데...

그리고 태국에서 꼭 해보고 싶다면 얼굴 몸매 안따지고 원숭이 오랑우탄도 가능한 용자라면 수쿰빛 소이7-1에 있는 에덴이라는 업소에 가봐라 대신 최소 소주한병은 까고 들어가야 눈감고라도 해볼 용기가 날것이다 다만 니들이 상상하는 그 어떤 체위와 행위라도 모든것이 가능하다. 양놈들 여기들어갔다 나오는놈들 보면 계단부터 업소를 나갈때까지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내릴줄을 모른다.


뭐 이정도로 마치도록 하겠다 쓰고보니 내 욕심같아서는 씨발 아예 시리즈로 심층분석을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부실하고 역시 수박겉핥기를 한 기분이다

게다가 쓰고 보니 정보보다는 내가 태국 창녀들을 통해 느낀점정도가 된것 같아서 부끄럽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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