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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월요일

[태국 경험담]태국 푸잉(여자)에 관한썰


태국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해변 길거리음식을 즐기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죠
그러나 또다른 풍경 태국 밤문화를 찾기도 하죠.

그럼 태국 푸잉(여자)에 대해서 좀 알고 있다면 만남에 있어 한결 수월하겠죠.
푸잉은 성비 60%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성비율은 별로 상관이 없는 나라인듯
보입니다.


게이(남성 동성애자)도 많습니다. 팟퐁 실롬역에서 타니아 거리를 가로질러 나가면
길건너 게이들만 가는 봉빠(아고고,스트립바)가 있죠.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찾는거 같아요. 2부클럽에서 프랑스 친구랑 친해져서 3부클럽
쏜다고해서 따라갔는데 게이들이 엄청 몰리는곳이 있더군요 ㅎ~~ 앞으로 함부로 쫒아가면
안될것 같더군요.
마트나 편의점등 물건을 사기위해가면 점원들중에 게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레이디보이(트렌스젠더,커터이,성전환자)는 상당히 많이 볼수 있죠 방콕 3대 봉빠
팟퐁, 나나, 소이카우보이에 레이디보이바를 흔하게 볼수 있으니까요. 특히, 나나에 많죠
이들은 어디를 가던 쉽게 볼수 있습니다. 레이디보이들이 많은 이유는 태국의 전쟁 역사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이 전쟁에 끌려가다보니 여자로 숨기고 키우게 된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소수지만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와 톰보이(남장 여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태국남자들의 바람끼가 한못해서 제법 생겨난 부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태국여자들이 남자에 대한 집착이 상당 합니다. 괜찮은 남자가 있다면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푸잉들이 가만 두질 않죠. ㅎㅎ 그런데 푸잉들의 바람끼도 상당하지요. 하여튼 여행객들이 원하는건 여자친구가 아니니 대략적인 얘기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푸잉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일반인 푸잉을 원한다면 상당히 어렵겠지만
나머지는 가는곳 마다 걸리는게 업소푸잉이니 걱정은 없죠.
왜 일반 푸잉을 만나기가 힘들까? 업소 여성들이 많죠 또한, 한때 업소에서 일을 했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해도 친구들 한둘은 업소에서 일을 하다보니 하룻밤 원나잇 꽁짜가
없죠. 그러니 업소푸잉과 동급으로 취급해도 별반 없죠.
태국 푸잉들은 마시지, 거리푸잉, 봉빠, 가라오케, 멤버쉽 클럽등 많은곳에서 일을 하는데
이런 직업들에 있어서 부모 또는 주변에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직업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돈을 많이 벌수 있으니 많은 푸잉들이 선호를 하죠. 이글만 봐서는 로맨스는 없다 그냥 돈주고 해라 라고 들릴수 있지만 꼭 로맨스의 꿈이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다는
것이죠. 태국에서 좀 산다는 하이소 이들을 만나는건 정말 한국을 좋아하는 푸잉이 아니라면
힘들고 서민(태국 빈부격차는 상당합니다)을 만날수는 있죠. 이들 푸잉도 바람끼 많은 태국 남자보다는 외국인과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만약. 지금 로멘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는분이 있다면 내가 태국여친 가족들을 만났는지 만나러 가자고 하는지 주변 친구들에게 자기를 소개 하는지 생각 해보세요
태국은 모계 사회입니다. 그리고 가족을 우선시 하죠. 내가 가족에 속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그럼 태국에 오면 만남의 장소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클럽인데, 방콕의 클럽은 1부, 2부, 3부
클럽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3부 클럽은 좀 위험하니 안가는게 좋겠네요

방콕의 1부 클럽은 저녁 10시가 가장 핫한 시간이죠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RCA에 있는 루트66 와 오닉스 조금 고급스런 에까마이에 위치한
펑키와 데모 낭렌, DND 이쪽은 가격이 앞서 말한곳 보다는 더 비싸죠 그만큼 푸잉 수질은
더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1부 클럽에서는 돈벌기 위해서 온 업소 푸잉들은 적습니다.
순수하게 놀러온 푸잉들이 많죠. 일단, 이들 푸잉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들이데~~
마구 마구 들이데세요 창피해 마시구요 단, 꼭 매너는 지켜가면서 태국 푸잉들은 매너있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또한 재밌고 잘노는 남자를요 외모는 하얀 피부에 키가 크면 더욱 좋죠. 거기에 근육질 까지 겸비했다면 뭐 이건 서있기만 해도 알아서 오겠네요 그래도
눈에 띄어야 푸잉들이 자발적으로 오던지 말던지 하겠죠. 일행들과 테이블에서 재밌게 놀면
알아서 눈에 띄게 됩니다. 단, 한국분들은 클럽에서 좀 과하게 춤을 추는 분들이 많은데
별로 않좋아 합니다. 이놈의 태국 클럽은 사람을 한없이 받아서 비좁으니 옆사람 피해 안가게 흔들어 주세요. 조금더 확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과 아이컨텍을 해주시구요
눈을 마주치면 항상 웃어 주시구요. 건배를 요청하는 푸잉들도 있고 같이 웃어주는 푸잉도 있죠. 여기서 주의사항 맘에드는 푸잉이 있는데 남자가 있다. 태국사람들은 자존심이 세서
내꺼 건드는거 싫어 합니다. 그럴경우는 꼭 남성에게 먼저 여자친구인지 물어보는게 좋아요
많은 푸잉들이 친구들과 놀러오다보니 남자친구 일경우는 드물기는 하죠

태국에서 푸잉을 만나기 위해서 가장 좋은 팁은 스마일 입니다. 항상 웃어 주세요

2부클럽 당연 1부 클럽보다는 수질이 떨어지죠. 뭐 꼭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스크레치독, 녹스등 많다. 새벽 2시가부터 핫한 시간이며 일단 영업자체는 불법 태국은 새벽 2시면 문을 닫아야 하니까. 그러나 상당히 많은 클럽들이 늦게까지 한다 3부는 낮2시까지도 하니까

일단, 이곳은 모두 업소 푸잉이라고 할수 있다. 프리렌서 푸잉부터 봉빠, 마시지, 가라오케등
일이 끝나고 오는 푸잉들 까지 많다. 여기서는 뭐 없다. 그냥 맘에 들면 가서 얘기하면 됨
알아서 꼬리치고 오는 푸잉들도 수두룩 하니까 수워~이(이쁜)한 푸잉 남들이 채가기전 빨리 빨리 쇼부 보자. 참 클럽에서 조명빨 화장빨 조심 하세요.

태국 푸잉들은 한국과는 생김새가 다르다는걸 확연히 느낄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이 좀 실망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건 많은 푸잉들을 봐야 미의 기준을
찾을수 있다. 태국에서 잘생긴 양키들이 원숭이 같은 푸잉을 데리고 다니는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미의 기준이다르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쁜 푸잉들로 바뀌더군요

처음부터 너무 나만의 스타일을 찾지말고 시작한다면 많은 푸잉들을 만나 볼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이곳 푸잉들은 기본 몸매는 찾한 아이들이 많으니까요. 이건 지금 이시간 태국 거리를 걷고 있는 분들도 느끼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뒷태는 수준급 푸잉들을 많이 볼수 있으니 제발 앞모습도 괜찮기를 바라며 쫒아가고 있겠죠.

오늘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 해야 겠네요.그럼 당부글 하나 남기고 끝내 겠습니다
3부클럽 약쟁이들도 많으니 가지 마세요.... 여행중이거나 준비중인 여행객분들은
궁금한점 있으시면 아래 오픈카카오톡으로 글 남겨 주세요 답변이 늦을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MBi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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