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워킹스트리트 아고고또는 봉빠라 부르는곳 탐방을 해보죠
아고고는 방콕 소이카우보이(수쿰빗 소이23) 나나 (수쿰빗 소이4) 팟퐁에도
있습니다.
파타야는 워킹스트리트에 아고고가 밀집 되어있으며. 찾아가는길은 "워킹"이라고만
해도 송태우 오토바이크 기사들이 다 알아듣고 데려다 줍니다.
운영시간 : 20시부터 02~03시까지(메인거리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늦은시간까지 하는업소도 있습니다)
해피아워 : 20시 부터 22:30분까지 이역시 업소마다 다릅니다.
파타야는 툭이하게 생맥주를 판매합니다 해피아워에 방문하시면 45~99바트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류를 드실수 있습니다.
레이디드링크 : 150밧 전후
업소 여성에게 레이드드링크를 사주게되면 손님자리에 착석하게 됩니다.
Lady Drink를 사주게 되면 그 중 50바트 정도가 Lady에게 가고 나머지는 가게로 가는 시스템입니다.
Lady Drink 대신 Tip을 주셔도 Lady 입장에서는 가져가는 금액이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
Lady Drink 대신 Tip을 주는 손님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 날마다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하는 Lady Drink가 있습니다.
하루에 1잔 이상은 꼭 팔아야 하는 곳 / 5잔 이상 팔면 성과급이 추가 지급되는 곳 등
Lady Drink 대신 Tip을 주셔도 Lady 입장에서는 가져가는 금액이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
Lady Drink 대신 Tip을 주는 손님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 날마다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하는 Lady Drink가 있습니다.
하루에 1잔 이상은 꼭 팔아야 하는 곳 / 5잔 이상 팔면 성과급이 추가 지급되는 곳 등
바파인 : 800~1600밧
Bar Fine이 시간대별로 다르고(저녁 일찍이냐, 밤12시를 넘었느냐에 따라)
Short인지 Long인지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Short인지 Long인지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숏타임 : 1,500~3,000밧 롱타임 : 3,000~5,000밧
애프터 금액은 업소 또는 업소내 여성들마다 다릅니다. 꼭 미리 확인하세요
이 금액은 여성들이 직접 가져가는 금액이기에 항상 협상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무리 정해진 가격이 있어도 깎아보는 재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가게의 물을 살펴볼때에는 당당하게 들어가서 천천히 둘러봐도 됩니다.
아고고는 입장료가 있는것이 아니니 업소마다 푸잉(여성)들의 수질이 다르니 둘러보세요
아고고는 입장료가 있는것이 아니니 업소마다 푸잉(여성)들의 수질이 다르니 둘러보세요
그냥 둘러보기가 민망하시면 맥주한병 드시고 댄스타임 3바퀴정도 돌면 한업소의 모든 푸잉들을 보셨다고 할수 있습니다.
2. 자리는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솔직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만족인데 자기가 앉고 싶은곳에 앉어야 하지요
어차피 LD개념이 있는곳이 아고고이기 때문에 어딜앉던지
서비스가 나쁘다거나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단지 한가지 팁이 있다면 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곳에 앉으면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푸잉들전체들 볼수 있게 되어서 아고고내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죠
3. 술값 아끼지 마세요. 물론 과다한 음주나 과다한 LD(레이디드링크)를 뿌리면
수십만원이 나와서 가라오케가는것만 못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막막 아끼지는 마세요. 비용으로 효율을 따지지는 마시고
그래봤자 한국보다 가격이 쌉니다. 맥주한두병에 벌벌떨지 마시고
LD와 자신의 술또는 음료 해서 3군데 가게를 돈다해도 10만원 안짝입니다.
시간으로 따져도 상당히 오래 놀수 있으니 환산해보면 비싼가격이 아닙니다.
LD를 꼭 그리고 푸잉한테만 사주는게 아니고 마마상들에게 사줘보세요
어딜가던 나이트문화에서 중요한건 세팅해주는사람들과의 친분입니다
4. 후기를 너무 믿지마세요
아고고를 가는데 있어서 가장 주의할게 후기입니다
후기는 당신게 젤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시각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릅니다
또한 모든것이 주관적이라 다른이에게는 엿같은 아고고체험이
당신에게는 최고의 아고고체험이 될 수도 있는것이죠
5. 푸잉을 키핑하세요
푸잉도 키핑이 된다는걸 아시나요
참 괜찮은데 다른데도 한번 가보고 싶다 싶을때는
마마상을 불러서 선불로 바파인을 시켜버리셔도 됩니다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가능합니다
6. 약간의 현지어를 배워가세요
억양과 발음이 조금 이상해도 상관없습니다
그걸 다 따지면서 하려하면 몇년은 걸릴거에요
그냥 내가 내키는데로 짓거립니다
그래도 약간의 말을 한다는것이 부드러운 버터 또는 기름같은 역할을 해주거든요
7. 여유로워 지세요
보면 초초해하고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다 보면 더 푸잉도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제가 댈고간 친구들은 이런모습을 보이니 푸잉들도 불안해 하더군요
또는 호구로 취급하고 제대로된 대접을 안해주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때적으로 여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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